본문 바로가기

ADian's pick foods

숙취 해소에 좋은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안녕하세요 ADian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고 계신가요?ㅎㅎㅎ

저는 어제 밤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 한잔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술을 먹고 해장까지 하고 들어가야지 했다가

결국 그 새벽에 해장국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ㅋㅋㅋ

다녀온 곳은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입니다.

 

개인적으로 술먹은 다음날이나

친구들과 한 잔씩 했을때 즐겨 가는 곳인데요

매운맛이 엄청 맵답니다 ㅋㅋㅋ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보기만해도 얼큰해 보이죠? ㅎㅎㅎㅎ

이날은 아무래도 술을 마신 오기 때문인지

아니면 얼큰한 것이 땡겨서 그랬는지

 

오랜만에 매운맛으로 도전을 해보았답니다

엄가네 뼈해장국 뚝배기가 나오는 순간

얼큰한 냄새가 코를 엄청 자극하더라구요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뼈가 정말 넓고 두툼하죠?

살도 연하고 발라먹는 재미도 있고

씹을수록 얼큰한 육수도 육즙처럼 입안에서 퍼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뼈해장국을 좋아하는 글쓴이는

정말 엄가네 뼈해장국이 24시간이라서 참 좋아요

친구들과 술마시다 생각나면 바로 갈 수 있으니까요 ㅎㅎ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뼈해장국을 먹는 방법은 개개인마다 다른데요

저같이 뼈와 살을 미리 발라놓고 함께 먹는 파와

뼈를 뚝배기에 놓고 발라먹는파가 나뉘어지죠

 

저도 옛날에는 후자였지만

지금은 전자로 바뀌어서 살을 다 발라놓고 먹는답니다

왜그러냐면! 밥을 말아 먹으려고 했을때

고기가 적었기 때문에 갑자기 이렇게 바뀐듯한..ㅎㅎㅎ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그리고 뼈와 살을 미리 발라놓고 먹으면 좋은점은

이렇게 흰 쌀밥과 바로 같이 먹을 수 가 있죠 ㅎㅎ

아! 물론 그냥 뼈를 뚝배기 안에서 발라 먹어도 가능하죠

 

역시나.. 먹는 것은 개인의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뜬금없는 말이지만 ㅎㅎㅎㅎ

어떤게 맛있고 이런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에 맛있는 음식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법이니까요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살과 뼈를 다 발라놓고 나서

빨리 국물속에 뛰어 들고싶어하는 공기밥을 바로 입수 시켰어요

역시나 얼큰한 국물에 흰 쌀밥이 들어가니

얼큰함이 살짝 가시는듯 했지만!

 

결국에는 역시는 역시나 매운맛이여서 그런지

입안이 얼얼하면서 콧물 눈물 흘리면서

맛있다고 습습 거리면서 먹게되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해장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다음날 배아플것은 생각 못하고

후루룩 짭짭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먹으면서 같이 발라놓았던 고기들도 한입

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뼈해장국을 먹을때는

꼭! 남아있을 수 있는 작은 뼈 조각을 조심하세요

 

간혹 뼈인지 모르고 씹다가

잘못하면 이가 아파서 치과를 갈 수도 있답니다 ㅎㅎ

이것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말이죠 ㅎㅎ

 

아무래도 뼈해장국 즐겨 드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 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주 엄가네 뼈해장국

결국에는 국물까지 호로록 다 먹었습니다

정말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던 엄가네 뼈해장국 매운맛

청양고추를 씹어먹는 듯한 알싸하면서 얼얼한 맛

 

매운맛 중독이라는것이 이런것일까요?

정말 국물까지 알차게 다 먹었답니다 ㅎㅎ

결국 이날 먹고 CoolX스 하나 사서 먹으면서 들어갔어요

 

역시나 알차고 맛있게 먹었던

ADian의 맛집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점 표시는 아무래도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기에

별점보다는 제 느낌적으로 맛을 표현 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