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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an's pick for foods

[전주 효자동 맛집 투어] 추억의 맛 그대로 갓성비로 즐기기

안녕하세요 ADian 입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별로 일 수 도 있지만

다른분들과 많은 소통을 원해서 시작한 티스토리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오늘은 옛날부터 유명했던 전주의 분식 맛집인데요

추억의 맛 그대로 간직하고

용돈 받고 다니던 학생들의 배를 가득 채워주시던

이모님의 마음이 담겨있던 추억의 맛집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전주 효자동에 위치한 '만나별미' 라는 맛집 입니다

이 곳은 전주 효자동 '상산고등학교' 옆쪽에 있는 분식집이에요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도 많이 먹고 배달도 가는 맛집이죠

 

 

저는 저희 직원분을 통해서 알게 된 맛집이긴 한데요

직원분께서 간판도 바뀌시고 했다고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셨어요

고등학교 시절 많이 찾아가서 맛도 본 맛집이라며

추억의 맛이 생각나서 종종 오셨던 곳이라며 같이 찾아갔습니다

 

 

분식집답게 메뉴판의 가격도 정말 좋지 않나요?

저희가 갔을때도 많은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셔서 웨이팅을 했답니다

그정도로 옛날부터 맛있기로 소문난 효자동 맛집 '만나별미'이죠

메뉴판 가격들도 너무나 착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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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곱빼기x2 10,000원(곱빼기 주문시 1,000원씩 추가된 금액)

 

제육볶음 11,000원(2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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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돈까스의 경우 4,000원 인데

곱빼기로 주문시 1,000원이 더 추가된답니다

메뉴판에는 안보이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수있답니다

 

 

기본찬으로도 깔끔하게 맛있는 음식들이 나와요

햄볶음, 콩나물무침, 오이소박이, 단무지, 오뎅, 김치 등등

이모님의 손맛이 느껴지는 맛있는 밑반찬들이랍니다

 

 

주방도 오픈형 주방이라서 믿을 수 있죠

게다가 배달도 되고 더욱 좋은점은

주문을 한 순간 돈까스를 튀기는 기름 소리와

제육볶음의 매콤달콤한 냄새가 코를 찌르기 때문에 더욱 좋답니다

소리와 음식 냄새로 식욕을 자극해 주시죠

 

사진은 2018년 9월에 다녀온 사진이지만

현재 가격은 변동없이 잘 운영 되고있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지금도 '만나별미'를 찾아가면 늘 요 메뉴 구성으로 먹어요

2인이서 메뉴를 하나씩 시킬 경우 된장찌개도 서비스로 주시는데

된장찌개 하나만 있어도 정말이지 밥 한공기 뚝딱 할 정도로 맛있답니다

 

된장찌개의 매콤함과 구수함이 중독성이 아주 강해요

그래서 그런지 된장찌개에 두부 한 조각 올려서

밥에 쓱쓱 비벼서 먹어도 정말이지 꿀맛이랍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옛날 분식집 돈까스에요 곱빼기의 양 보이시나요?

돈까스 고기가 살짝 얇다고해서 무시 할 수 없는 양이랍니다 ㅎㅎ

먹기위해 알맞게 자르다보면 정말이지 돈까스 한입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죠

 

 

양이 많아서 그런지 접시를 가득 채운 모습 보이시나요

두점을 집어먹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을정도로 양이 많답니다

분식집 특유의 소스 맛이 정말이지 잘 어울리는데요

 

달콤하면서 살짝 은은하게 퍼지는 케찹향이 정말이지 좋아요

돈까스위에 따뜻하게 잘 뿌려져서 돈까스 튀김도 촉촉하게 되어버리고

입속에서 씹을수록 소스의 달콤함이 화악 퍼지면서 돈까스의 식감이 느껴진답니다

 

 

2인기준의 제육볶음 양도 정말이지 많죠?

매콤달콤한 제육볶음 소스에 밥을 비벼먹으면 정말이지 꿀맛이랍니다

안그래도 밥도 맛있어서 밥 한공기를 순삭했는데

제육볶음을 먹으면서 밥 한공기를 또 주문해서 먹게 됐죠

 

 

제육볶음 또한 주변 눈치 보지않고 양껏 들어서 먹어도 된답니다

고기의 식감은 당연한거고 제육볶음 특유의 매콤달콤함에

약간의 마늘향이 입속에서 퍼지는게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제육볶음이 생각날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은 메뉴중 하나랍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전주 효자동 '만나별미'를 방문하신다면

대부분 돈까스와 제육볶음은 필수로 주문을 해서 드시는데

그정도로 많은 손님들께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메뉴중 하나이죠

 

 

정말이지 밥두공기를 다 먹어버릴 정도로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돈까스 곱빼기도 당연 다 먹고 제육볶음도 다 먹어버리고

제육볶음의 양념이 살짝 남았는데 더 먹을 수 있는 배가 있었다면

공기밥 두개정도 시켜서 제육볶음 양념에 같이 비벼서 먹고 싶었을 정도에요

 

목이 막힌다 싶으면 같이 주신 된장찌개로 호로록 해도 참 좋죠

사진은 작년이지만 지금도 매번 찾아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이지 만나별미는 배고픈 사람들 배부르게 해주는 착한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쓰다보니 오늘 또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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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전주 맛집'에 관해서 글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전주 맛집을 알아보고 계신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쓰고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점의 맛에 관해서는 지극히 주관적인 맛이니

이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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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별미

 

전북 전주시 완산구 거마평로 122

 

Tel. 063-224-9529

 

매일 9:00 ~ 22:00 명절 휴무

 

주차장 X, 배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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